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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화 절단 영상 분할

1) 입력 영상을 유사도 그래프와 인접 행렬로 표현

2) 연결 요소의 유사도 행렬 계산

3) 인접 행렬과 대각 요소로부터 고유 값과 고유 벡터 계산

4) 고유 벡터로 연결 요소 분할

5) 재귀적으로 수행

 

https://extremenormal.tistory.com/entry/Superpixel-Algorithm1-Normalized-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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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신장 트리를 이용한 영역 분할

- 최소 신장 트리 minimum spanning tree

- 입력 영상을 그래프로 표현 -> 최소 신장 트리를 구함

=> 최소 신장 트리의 연결에 따라 영상을 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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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 분할

- 입력 영상이 주어질때 물체와 배경을 나누는 기술

- 저분할 : 너무 약하게 분할한 경우

- 과분할 : 너무 세밀하게 분할한 경우 

- 에지 사용하기 ? -> 폐곡선이 안되는 경우가 많음

- 특징을 사용하는 경우 ? -> 여러개의 특징점으로 매칭도 수행해야함

 

 

임계치를 이용한 분할

- 임계치 이진화를 이용한 영역 분할 예시

https://darkpgmr.tistory.com/115

- 하나의 임계치를 사용할때 영역 분할을 실패한 경우 -> 원본 영상에 명암으로 인해 이진 분할 실패

- 밝기 변화를 근사한 영상 활용 -> 기존의 입력 영상 - 밝기 변화 근사 영상 => 밝기 요소가 제거된 영상 

https://darkpgmr.tistory.com/56

- 밝기 요소를 제거한 영상의 임계치 이진화를 통한 영역 분할

 

 

 

색상 분할

- 색상 군집화를 이용한 영역 분할

https://www.slideshare.net/Kimbachelorcandidate/ksc-2019-color-scheme-extraction-using-segmentation-and-saliency-ma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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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개발자가 젊은 개발자에게...

https://okky.kr/article/748248

 

 

난 아직 젊지만 신경은 써야될 일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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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F Speeded Up Robust Feature

- 말그대로 고속 강인 특징.

- SIFT 특징 검출이 오래 걸리므로 이를 근사화 시킨 특징이라 할수 있음.

 

 

 

가우시안 필터의 근사화

- 가우시안 필터를 근사화 하여 박스 필터로 만듬

https://www.researchgate.net/figure/Gaussian-Second-Order-Partial-Derivatives-using-Box-Filters_fig2_333827876

 

적분 영상 integral image

- 적분 영상을 이용하여 특정 블록의 박스 필터 적용 결과를 빠르게 획득함

 

https://www.researchgate.net/figure/An-Integral-Image-Calculation-in-SURF-Algorithm-Integral-Image-stores-the-sum-of-all_fig1_333827876

 

 

박스 필터의 확장

- 각 박스 필터를 옥타브 마다 확장.

- 4개의 옥타브에 대한 박스 필터를 사용하여 검출한 특징이 SURF

https://dsp.stackexchange.com/questions/13577/understanding-surf-features-calculation-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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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창의성을 키워야 한다

 

창의적 인재를 키워야 한다는 말을 참 많이 들었다.

 

근대 창의적 인재가 뭔지 정의 내리기도 힘든것 같다.

 

 

 

 

예전에 어떤 강연인지 수업에서였는지

 

창의성은 연결하는 능력이라고 하더라

 

당시 기억나는 예시가

 

연필과 지우개였는데

 

쓰기 위한 연필과 지우기 위한 지우개를 합쳐 만든 연필 지우개가

 

창의성을 발휘한 좋은 예시라고 하더라

 

 

 

 

 

그런데 지금에서야

 

연필 지우개 같은 창의성을 떠올리기에는

 

이미 나온 아이디어 제품들이 너무 많다

 

 

 

 

 

하지만 창의성을 물체에서만 한정할 필요는 없을듯 하다.

 

나영석 PD가 무한도전의 무인도 편을 참고하여

 

1박 2일을 만들어 성공했고

 

결국 TVN에서 최고의 PD로 활약하고 있으니

 

 

 

 

 

 

그러다가 문뜩 든 생각은

 

기업 현장의 일을 영상이나 책으로 만들어 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어릴때 KBS에서 체험 삶의 현장하던걸 재밋게 본 기억이 있는데

 

대신 지금은 다큐 3일이나 극한 직업에서 보여주곤 있지만

 

 

내 관심사는 IT분야이다 보니

 

SI 현업자, 데이터 분석 현업자, 보안 관제, 포렌식, 인공지능, 로봇 개발자 분야에서도

 

현업에서 어떻게 일하고, 어떤게 필요한지 속시원하게 제시해주는 매체가 없는거 같더라

 

 

 

 

 

 

그러다보니

 

가끔 IT 현업자들의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서 보긴 했지만

 

그런 책들은 현업자들의 채험담일 뿐이지

 

현업에서 일하기 위해 사람들과 어떻게 관계를 유지하고, 업무 환경은 어떻게, 시간 배분은 어떤지,

 

헤드헌터를 통해 이직을했는지, 공채로 입사를 한건지, 어떻게 일을 하고 있는지 등

 

시원하게 설명해주는 책이 잘 없더라

 

누가 이런 책좀 만들어 주면 좋겠다.

 

만화로 만들어주면 더 좋구

 

 

 

 

 

 

특히나 공부를 위한 공부도 너무 중요해 보인다.

 

공부할 거리만 실컷주고 공부하라고 하면

 

무작정 공부하다가 포기하기 쉽상인데

 

공부하라고 주는사람만 있지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어느 방향으로 가야할지, 감정은 어떻게 조절해야할지는 설명해주는 경우가 잘 없으니

 

단기간에 무리한 목표를 잡고 노력하다가 좌절하고, 공부랑 byebye하는 과정까지

 

당장 급한 상황때문에 우리가 공부를 어떻게 해야되는지 공부나 고민을 제대로 한적이 없기 때문인것 같다.

 

 

 

 

그나마 메타 인지에 대해서 조금씩 강연이나 영상같은게 나오기는 한데 대부분의 경우에는 관심 밖의 이야기처럼보인다.

 

 

 

 

 

김창옥 교수님의 사람의 행동 패턴과 트라우마 강연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정우열 선생님의 감정의 파도 등 인문학적 내용과

 

진로 방향과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서 누가 한번에 정리해주면 참좋을것같은데

 

해주는 사람이 없지 ..

 

 

혼자만의 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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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 싫어서 놀다가 찾은

 

okky의 메인 대문에 걸려있던 펜더님의 글

 

 

 

개발자라면 반드시 알아야하는 기본기

 

https://okky.kr/article/674111

 

 

나는 다행이 처음 프로그래밍 수업을 할때

좋은 강사님을 만나서

 

코드 표기법, 현업 이야기, 왜 공부해야하는지 동기부여 설명들을 자주 해주시곤 하였다.

 

그러다보니 외부에서도 가르치시는 분들도 비슷할줄 알았으나

 

다 그렇지는 않고, 각자만의 스타일이 있으시더라.

 

 

 

 

그렇다고 다른 강사님들도 이해되는게

 

학생들이 잘 못따라오거나 공부할 의지가 없다면

 

나같아도 열의가 사라질것 같다.

 

학생 탓만하거나 가르쳐주는 사람 탓만 할 일은 아닌듯 하다.

 

 

 

 

또 이 글을 보면서 잠깐 생각 난건

 

이전에 아주 잠깐 웹개발 업체에 취업하게 된 적이 있었는데

 

거기서 늦게 들어오신 사수분이 하시던 얘기가

 

에러가 막힐때 근본 원인을 찾아야지

 

임시 방편으로 해결해선 안된다고 말씀하시긴 했다.

 

 

 

 

하지만 당시 나도 어쩔수 없는게

 

무조건 해결해야하는 문제가 있지만

 

근본 원인을 찾아서 해결하기에는 얼마나 걸릴지도 모르는 문제였으니 어쩔수도 없었다.

 

 

 

 

예를 들어 근본 원인은 모르지만 변수를 상수로만 바꿔서 해결된다는 문제가 있다면

 

임시 방편으로 상수로 바꿔서 해결했을 것이다.

 

"근본 원인을 찾아서 해결해야 한다"는건

 

틀린건 아니지만 학교든 학원이든, 회사든, 개인의 노력으로든, 타인의 도움을 받던간 참 가혹한 말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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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T Scale Invariant Feature Transform

- 컴퓨터 비전을 공부할때 가장 유명한 특징이라고 할수 있을것 같다.

- 이름 그대로 영상을 크기에 불변 특징들로 변환하는 알고리즘.

- 한 스케일을 옥타브라 하고, 한 옥타브에 분산 값에 따라 여러개의 가우시안 차분 DOG들로 이루어짐

- SIFT 특징(키포인트)의 구성 : <y, x, o, i> (o는 옥타브, i는 DOG 번호) 

 

DOG Difference of Gaussian

- 가우시안 차분 영상

- DOG 피라미드

 1) 한 옥타브의 영상들을 가우시안 스무딩 수행

 2) 스무딩 영상 간 -연산하여 차분 영상들을 획득

 3) 모든 옥타브에 수행하여 DOG 피라미드 획득

https://www.researchgate.net/figure/Gaussian-pyramid-top-and-difference-of-Gaussian-bottom-Now-the-pyramid-consists-of_fig1_228622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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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비전 공부하려고 밖에 나왔다가

 

갑자기 귀찬아져서

 

이것 저것 눈팅이나 하고 있다.

 

 

그러다가 눈에 들어온 글

 

인정받는 프로그래머가 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https://okky.kr/article/340452

 

 

프로그램을 처음 공부하다보면

 

정신없이 구글링해서 찾은 소스를 복붙하거나

 

이게 어떻게 동작되는지 모른는채 억지로 끼워넣었다가

 

왜 안되는지 몰라 해매는 경우가 생긴다.

 

 

 

나도 처음 프로그래밍 학원에서 공부할때

 

이런 모습을 자주 보다보니

 

되도록이면 외부 코드를 사용하는 경우 다 파악하지는 못하더라도

 

대강 흐름만이라도 볼려고는 한다.

 

요즘 프로그래밍을 잘 하고 있지는 않지만..

 

 

 

아무튼 내가 처음 프로그래밍 공부를 하면서 습관을 잘 들인건

 

외부 코드 흐름을 보려는 것과 뭐가 잘못된지 모를때 변수들을 print라도 찍어보는 습관이라 할수 있을것 같다.

 

사실 디버거를 써야되는데, 디버거를 쓸줄 모르는 바람에 OTL ....

 

 

 

위 글은 이런 내용들을 알려주고 있다.

 

내가 회사에 취업해서 일해본적은 없지만

 

가끔 타인이 쓴 코드를 보면

 

많이 해매는 사람들일 수록 이런 것들을 잘 안지키는 경우가 많더라..

 

 

 

공부는 안하고

 

글리뷰나 남긴다.

 

추가) 역시 좋은 글에 빠지지 않는 fender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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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을 쓰기 위한 방향

 

 내가 블로그에 올리는 글들은 그다지 좋은 글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남들에게 가르쳐주려는 목적 보다는

 

그냥 내가 그때 그때 공부한 내용들, 생각들을 정리하기 위해서 쓰다보니

 

글을 많이 올리면 올렸지, 보는 사람들을 배려해서 쓰지는 않았다.

 

 

 

얼마전 해커스쿨의 자료들을 안내하는 글을 올린적 이 있었는데

 

거기서 자료를 정리하신 분이 

 

추천하는 자료로 짤막하게 OS구조와 원리라는 책을 올리신걸 보고

 

오늘 도서관에서 빌려왔다.

 

 

 

 

해킹 커뮤니티에서 활동하시는 분이 추천하는 책이다 보니

 

일반적인 컴퓨터 공학 서적이랑 내용 부터, 서술하는 느낌이 다른것 같더라

 

 

 

 

공부하다보면 "전에 뭔 소린지 몰랐는데, 그때 그 얘기가 그 소리였구나"

 

이런 순간이 자주와야 된다고 은연중에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다 다른 사람들은 이책을 평하는지 궁금해서 잠시 검색하다

 

이 책에 대해서 나와 똑같은 생각으로 평하신 분이 있길래

 

캡처해 왔다.

 

http://www.kangcom.com/community/sub_community_bookreview_view.asp?seqid=5582

 

내가 생각하는 좋은 글은

 

이전에 얼핏 들었지만 이해 되지 않아 막히고 찝찝했던 부분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글이라 생각된다.

 

 

 

 

조금더 자세히 얘기하면

 

이전에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주워들었던 단편적인 지식들을

 ex. cpu는 계산기, memory는 저장공간, 모니터는 출력장치

 

연결시켜 보는 사람이 통합된 지식으로서 오래 기억 남을수 있도록 도와주는 글을 써야된다고 본다.

 ex. cpu는 계산기, memory는 저장공간, 모니터는 출력장치

 => 컴퓨터는 메모리와 같은 저장 공간에 있는 데이터들을 중앙 처리 장치를 통해

  계산하여 모니터와 같은 출력장치에 올바르게 보여주는 장치

 

 

 

 

내가 쓰는 글은 아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축약해서 쓰려다 보니

 

남들의 막힌 부분을 뚫어주지는 못하는것 같다.

 

 

 

 

나중에 제대로 써야할때 할수 있을지 모르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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