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okky 캐누님의 글을 퍼왔습니다.

okky.kr/article/762395

 

 

----

트위터에서 퍼온 글을 파파고로 번역했습니다.

===

Dan Abramov

분명히 이 말은 해야겠지만, 당신이 원한다면 리액트 시작할 때 "JS의 기본 원리"를 절대적으로 생략할 수 있다. 당신은 확실히(!) 몇 가지에 대해 혼란스러울 것이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에게는 (나를 포함해서) 어떤 것을 스크린에 올리는 것이 초기의 흥미를 유지하는 유일한 것이다.

 

"잘못된 순서대로 배웠으니 내 실수를 반복하지 마라"와 같은 충고를 경계하라. 살아남은 자의 편견 냄새가 난다. 그 사람들은 결국 둘 다 배우게 되었지? 어쩌면 저쪽 끝에서 접근해 온다면 그들은 끝내지도 못하고 다른 것으로 바꿀지도 모른다.

 

학습은 선형적이지 않다. "어디서나 시작"하고 분기할 수 있다. 효과적인 학습이 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예를 들어, 효과가 있을 때까지 무작위 추측을 시도하는 대신 여유가 있을 때 인지하는 법을 배우고, 올바른 질문을 하는 법을 배운다).

 

나는 그것이 혼란스럽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정말 혼란스러울 거다! 하지만 우리는 아이들에게 문법을 가르칠까, 아니면 그들 앞에서 말할까? 이것은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 큰 의존적인 것들은 순차적으로만 학습되어야 한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각설하고, 나는 말 그대로 드래그 앤 드롭 비주얼 편집기로 시작했다.

 

사람들은 계속해서 대답한다: "하지만 그들은 혼란스러울 것이다." 맞다. 그들은 혼란스러울 것이다. 학습과정의 혼동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배우고 있는 것이 하고 싶은 것과 너무 거리가 먼 느낌으로 포기하는 사람을 잃지 않는 것이 목표다(앱을 만든다).

 

나는 이것이 일반적인 오류이기 때문에 이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뭔가를 배우면 '올바른' 것을 배우게 되고, 처음부터 다시 돌아가서 '올바른'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면 더 쉬웠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당신의 생각은 이미 두 가지 경험으로 더럽혀져 있다.

 

"아하"가 실제로 양쪽의 부산물일 때 기초 학습에 잘못 적응하는 것은 유혹적이다. 기초가 무엇에 쓰이는지 먼저 배웠고, 그 다음엔 실제로 어떻게 작용하는지 배웠고, 이 조각들이 당신의 뇌에 만족스러운 방식으로 결합되었다.

 

장기적으로는 기계적인 관점에서 기초부터 배우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하지만 우리는 기계가 아니라, 우리는 CARE가 필요하다. 당신을 신경 쓰게 하는 더 긴 길은 지루하기 때문에 당신이 버린 짧은 길보다 더 잘 작동하게 될지도 모른다.

 

나는 네가 절대로 더 기초적인 레벨로 내려갈 필요가 없다고 말하지 않았다. 그래도 된다, 그렇지 않으면 꼼짝 못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배운 후에, 당신은 왜 그것이 지금 중요한지에 대한 감정적인 이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당신이 그것을 먼저 배웠어야 했다고 확신할 수 있을 것이다.

300x250

'미분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공지능 - 2. 탐색 알고리즘  (0) 2020.10.16
데이터베이스  (0) 2020.10.15
컴퓨터개론  (0) 2020.10.15
파이썬 프로젝트 빌드  (0) 2020.08.28
pip로 라이브러리 설치시 오래 걸리는 이유 (라즈베리 파이)  (0) 2020.08.28
728x90

 

 

 

300x250
728x90

300x250
728x90

300x250
728x90

많은 오픈소스들이 파이썬으로 되어있지만

 

파이썬 기본 문법만 이해하고 넘어갔지

 

프로젝트 구조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었다.

 

 

 

 

그러디보니 setup.py , setuptool란게 자주 보이기는 하지만 뭔진 잘  모르겠더라

 

찾아보면 되는데 막상 잘 찾아보지 않고 삽질만 하게 된다.

 

 

 

이번에 잠깐 찾은 글

 

파이썬 프로젝트 구조

ref : https://www.holaxprogramming.com/2017/06/28/python-project-structures/

 

파이썬 프로젝트 시작하기

ref : http://www.flowdas.com/blog/%ED%8C%8C%EC%9D%B4%EC%8D%AC-%ED%94%84%EB%A1%9C%EC%A0%9D%ED%8A%B8-%EC%8B%9C%EC%9E%91%ED%95%98%EA%B8%B0-setuptools/

 

 

파이썬 패키지 배포하기

ref : https://rampart81.github.io/post/python_package_publish/

 

 

 

 

 

300x250
728x90

ref : https://www.raspberrypi.org/blog/piwheels/

 

위 글은 piwheels에 대해 소개하면서

 

PyPi와 pip 설치가 오래 걸리는 등 이유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지금 주미(파이 제로)에서 어쩔수 없이 pip 명령어로 opencv-python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중인데

 

빌드 과정에서 3시간째 멈추질 않아 검색하다가 찾은 글입니다.

 

 

 

 

가끔 pip를 검색하다보면 pypi라는 사이트에 들어 가곤 했는데 배포 정보를 알려주는구나 정도만 알았지

 

정확하게 무슨 사이트인지는 잘 몰랐는데 이 글을 보면서 잠깐 정리하면

 

 

 

Python Package Index(PyPI)

- 파이썬 모듈 페키지 저장소

- 파이썬 커뮤니티에서 쉽개 배포판을 설치할수 있도록 라이브러리리들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 pip 명령어를 사용하면 이 저장소에 등록된 소프트웨어들을 다운받아 설치하게 됩니다.

 

 

pip가 오래걸리는 이유

- pip를 사용하다보면 어떤 경우는 빠르게 끝나지만 어떤 경우는 오래 걸릴때가 많습니다.

- 저장소에 python wheel 파일이 존재하는 경우 wheel 파일을 다운받아 바로 쓸수 있으나

- wheel이 없는 경우, 해당 소스 코드를 직접 빌드하게 됩니다.

- 보통 wheel파일은 32/64bit windows, macos, linux 용으로만 있지, arm 아키텍처용은 잘 없습니다.

 

 

 

Python Wheel

- 파이썬 패키지의 미리 빌드된 버전 배포판

- wheel 파일을 사용하면 소스코드를 다운받아 빌드할 필요가 없음

 

 

 

raspberry pi에서 opencv 빌드하기도 오래걸리는데

 

pizero에선 오죽할까.

 

 

 

300x250

'미분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컴퓨터개론  (0) 2020.10.15
파이썬 프로젝트 빌드  (0) 2020.08.28
성장하는/성장이 멈춘 인재의 차이  (0) 2020.08.22
블로그에 pdf 올리기  (0) 2020.08.13
대학 수학  (0) 2020.08.10
728x90

https://okky.kr/article/595471

 

가끔 오키에서 칼럼들을 보곤하는데

 

이번에 눈에 들어온 글

 

 

 

사회가 원하는 인재상은

 

항상 적극적이고 밝은 사람을 원하지만

 

그런 이상적인 사람이 정말로 존재할까 싶다.

 

 

 

 

 

 

위 글의 작성자는 사람을 아래의 4가지로 나눌수 있다고 한다.

 

1.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사람

 

2. 개선의지가 있고 반응하는 사람

 

3. 소극적이고 무기력한 사람

 

4. 방어적이고 방해하는 사람

 

 

 

 

 

 

개인적으로 사람을 항상 1번, 2번, 3번, 4번 부류로 나눌수는 없다고 본다

 

어쩔때는 1번이기도, 어떨때는 3번이 될떄도 바뀔수 있을것같다.

 

 

 

 

아마 나를 위 기준에 맞춘다면

퍼센트로 이렇게 될듯하다.

 

1. 5%

2. 35%

3. 45%

4. 5%

 

 

 

 

 

작성자는 유형 2번에서 실력을 갈고 닦에 유형 1로 전환이 된다고 하는데

 

이 때 다음의 3가지 스킬이 중요하다고 한다.

 

 

이 기준을 생각하면

 

나는 정보 수집을 자주하고, 나름대로는 분석을 한다고 하긴 하지만

 

설득력이 심하게 부족하다.

 

이걸 어떻게 개선해나갈지 천천히 생각해봐야할것 같다.

 

 

 

 

 

 

 

 

 

 

이 글에 대해서 어느 분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2번 이었다가 3, 4번으로 많이 도태된다고 한다.

 

 

진짜 맨탈 붙잡고 계속하기 힘들긴하다

 

한편으로는 2번 되려고 한다해도 이게 올바른 행동인가 걱정이 들떄가 많다.

 

주변 때문에 내 목표를 그대로 가는게 맞는가 너무 흔들리게 된다.

 

 

 

2번이 될때도 많고 3번이 될때도 많지만

 

이런 사이클을 꾸준히 유지만 시켜도 괜찬을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

 

 

 

 

 

 

 

300x250
728x90

포미포유포어스 님 블로그에서 참고

 

https://meyouus.tistory.com/238

 

티스토리에서 PDF 파일 내용 바로 읽기

티스토리 PDF 파일내용 바로 확인 티스토리 블로그 글을 작성시 본문에 PDF 파일의 내용을 바로 확인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법은 없을까 검색을 해보니 가장 쉬운 방법은 구글드라이브에 PDF 파일��

meyouus.tistory.com

 

 

<p><iframe src="https://drive.google.com/file/d/@@@@@@/preview" width="750" height="530"></iframe></p>
<p><a href="https://drive.google.com/open?id=@@@@@@" target="_blank" rel="noopener">새 창에서 열기</a></p>

 

공유 링크에서 아이디만 잘넣으면 되는듯하다.

300x250
728x90

대강 대학 수학 범위의 절반 정도는 본것같다.

 

확률도 비슷하게 정리하고

 

 

통계도 얼른 시작해서 마무리해버려야 z

 

 

300x250

'미분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장하는/성장이 멈춘 인재의 차이  (0) 2020.08.22
블로그에 pdf 올리기  (0) 2020.08.13
개발자에게 알고리즘이 중요한가?  (0) 2020.08.08
한 선배 개발자의 덧글  (0) 2020.08.07
omar  (0) 2020.08.05
728x90

요즘 영상처리, 패턴인식을 공부하던 중에

 

수학을 이용하여 해를 얻어내기위해 식을 설계해 나가는것들을 살펴보았다.

 

 

그러던 중에 나도 수학적 지식을 활용해서 알고리즘 성능을 개선하거나

 

하고 싶은 일을 한다면 알고리즘을 만들어야하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

 

라는 궁금증에서

 

알고리즘 설계 라는 검색어로 잠시 찾아보았다.

 

 

 

전에 위키피디아였나..

 

수학, 컴퓨터 과학 분야를 정리하면서

 

알고리즘 설계가 알고리즘 학문에 속해있었던것 같았는데

 

그런 이유에서인지 AI스터디에도

 

알고리즘 설계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정리한 글이 있었다.

 

 

 

 

이와 별개로

 

컴퓨터 과학 분야에서 핫한 논쟁거리라 할수 있는 개발자에게 알고리즘이 중요한가?

 

라는 질문에 대해 어느 분이 개인적인 글을 쓴 걸보고 공감할수 밖에 없더라.

 

https://medium.com/@ghilbut/%EC%8B%A4%EB%AC%B4-%EA%B0%9C%EB%B0%9C%EC%9E%90%EC%97%90%EA%B2%8C-%EC%95%8C%EA%B3%A0%EB%A6%AC%EC%A6%98%EC%9D%80-%EB%8D%9C-%EC%A4%91%EC%9A%94%ED%95%A0%EA%B9%8C-fcbab7f87074

 

실무 개발자에게 알고리즘은 덜 중요할까?

얼마전 페이스북 친구 — 일면식이 있는 것은 아니고 왜 친구가 맺어진지 모르겠지만 — 분이 링크 하나를 공유하면서 ‘개발자 뿐 아니라 컴공과 교수님들도 이 글을 꼭 보시면 좋겠다.’라는

medium.com

 

 

 

 

 

 

나도 이 분과 비슷하게 드는 생각은

 

알고리즘이 필요없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알고리즘 없이 일을 해오거나, 없어도 괜찬은 곳에만 있었던 분이 아닐까 싶다.

 

 

 

 

 

특히 마지막 말씀이 뼈를 때린다.

 

300x250

'미분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로그에 pdf 올리기  (0) 2020.08.13
대학 수학  (0) 2020.08.10
한 선배 개발자의 덧글  (0) 2020.08.07
omar  (0) 2020.08.05
2020-08-02  (0) 2020.08.0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