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프로토타이핑 목표
1. 초음파 기울기
2. 역도립진자 만들기
제품 디자인 프로세스
1. 디자인 방향 설정
2. 디자인 컨셉 설정
3. 스케치 1차 시각화
4. 스펙 및 개발 레이아웃 설정
5. 3d 디자인 모델링
6. 3d 렌더링 등 2차 시각화
7. 프로토 타입 등 실물 확인 작업
8. 개발 실장 검토
9. 디자인 및 개발 개선
10. 디자인 목업, 워킹 목업 제작
------------ 목표------------
11. 금형 검토 및 양산성 검토
12. 금형 제작 및 시사출 검토
* 시사출 검토 : 전문가들이 금형을 만들어도 안되는 경우가 많음. 문제 검출
13. CMF 시방서 및 샘플 제작
14. 품질 감리 및 양산
제품 디자인 프로세스에 관한 이야기
규모에 따라 와따가따가 건너띄기도
=> 적립이 안되고, 비용을 줄이기위함
-> 그렇다고 안되는건 아님 (목적에 부합하는것이 가장 중요, 이게 합리적일수도)
금형이란?
- 틀을 의미
드라프트?
- 사출물이 빠져나올수있는 각도를 줄임 정밀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있음 어떤
=> 3d 프린팅에는 그런게 없기 때문. 어떤 형상에서든 제한이 존재하지 않음
디자이너 정의의 필요성
- 많은 사람들이 비전은 있지만 명확하지 않음
- 디자이너가 풀어줌
=> 깔금하게 만들어주세요라는 경우가 많음
- 스코프 정의 가 중요
일의 범위(스코프) 정의
- 비용, 시간, 일정이 일의 범위에 따라 정해지기때문
- 비지니스 환경과 스코프 설정 이해 필요
대기업과 디자인
- 어느정도 설정이 정리되서 온다
- 디자이너들은 이 제품이 동작과 기능 어떻게 심미적으로 아름답게 보이는지 신경을 많이 쓰임
=> 컨셉 설정의 많은 부분 차지
- 디자인 리서치 팀도 따로있음
=> 체계화가 되있으나 경험의 폭이 좁음
- 학생들이랑 비슷 판넬에다 아이디어 키워드 붙이고 정리
스케치와 시각화
- 바로 3d도 문제될수 있으
- 스케치, 모델링 다 과정
- 3d로 해봐야디겟느넫 3d해보고 유기적으로 와다가다가 중요
- 스케치 멋잇게 해봣자 결과 안나오면 otl
- 스캐치 상에서 개발 관련된 얘기는 잘하지 않음. 그러다 잘못되는 경우가 많음
=> 스타트업이 의사결정이 빠르다 ...
레이아웃
- 완성된 제품을 봤을때. 산출물 껍데기를 뺀 상태를 레이아웃
- 레이아웃이 있어야 겉데기를 만들수 이따
- 레이아웃이 와따가따하다가 3d 디자인 검토
랜더링
- 키샷 같은 프로그램으로 얘기해보면 좋을듯
- 제대로된 후가공은 힘들듯
개발 실장 검토
- 개발이 가능한지 여부를 다룸
디자인 프로세스 필요 역량
- 다음 기술을 기반으로 캐드와 프로토타이핑 와따가따
- 비슷하진 않더라도 거슬리지 않게 하기도 힘듬
디자인 프로세스 장비
1. 3d cad(라이노)
- 3d 형상 제작 및 데이터화
- 컨셉 정리
2. 3D 프린터
- 프로토타입, 부품, 양산 등에 활용 가능
- 퀄리티에서 변수 존재
3. 레이저 커터
- 2d 작업에 적합(판을 자르는ㄷ ㅔ 사용)
- 2d 이상 작업 힘듬. 열로 인한 마감 문제 발생
3D CAD 개념
1. 폴리곤 모델링
- 유기체에 적합
- 다양하고 자유로운 표현 가능
- 수취화 힘듬
2. Nurbs 모델링
- 고정 물체에 적합
- 정량적이고 수치화에 용이함
- 자유로운 표현이 힘듬
프로토타입 목표 - 구체화 ver.1
1. 가장 간단한 프로젝트
- 초음파 발란서
2. 중간 난이도 프로젝트
- 역 도립진자
3. 고 난이도 프로젝트
- 중형 자율차 차체
4. 초고난이도 프로젝트
- 개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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