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자료는
지난번에 본 전기나 CPU와 다르게 정리해야될 부분이 너무 많다 ㅠㅜ
그래도 이전에 얼핏 듣거나 까먹은 개념들
다시 보는데는 좋더라
2. 직류회로
키르히호프 제 1법칙
- 전류 보존의 법칙
- A 지점에 들어온 전류와 나가는 전류의 합은 같다.
-> I1 ~ I4 중 세 곳을 알면 나머지 한 곳의 전류량을 알 수 있다.
전원 전압과 전압 강하
- E : 전원 전압
- V : 전압 강하
- 전압 강하 : 저항을 받고 나면 전압이 낮아짐
키르히호프 제 2법칙
- 전압 보존의 법칙
- 총 전압 강하의 합은 전원 전압 E와 같다.
합성 저항
- 저항을 합쳐 1개로 보는 것
전류 I를 구하기
3. 삼각함수와 벡터
sin과 cos의 회전 벡터
- sin과 cos은 90도 차이가 남. 이를 회전 벡터로 만들면 아래와 같다.
- cos은 위상이 90도 전진한다.
호도법
- 단위 : rad(라디안)
- 육십분법 : 360도로 표현
- 육십분법 보다 계산하기 편리
각속도
- 각속도 = 각주파수
- 1초당 전진하는 각도
소자
- 전기 회로 구성하는 부품
- 위상의 발생 원인
- 저항, 코일, 콘덴서
코일(인덕터:inductor)
- 전선을 감은 것. 모터 안에 있음.
- 전류의 변화에 따라 기전력(전원전압) 발생 시킴.
-> 전류가 흐르면 역기전력. 즉 반대 방향의 전류 발생
-> 전류가 지연됨
인덕턴스와 리액턴스
- 인덕턴스 : 코일의 성질로 인덕턴스가 클수록 코일의 성질이 강해짐. 기호는 L, 단위는 H(헨리)
- 리액턴스 : 교류에서의 저항. 기호 X 단위는 저항처럼 옴
- 코일과 콘덴서는 직류에서 아무 역활을 못하나 교류에서 리액턴스를 발생시킴.
유도 리액턴스
- 코일의 리액턴스를 의미
- 주파수에 비례
콘덴서
- 충전할 수 있음.
- 콘덴서는 전압을 지연 시킴 -> 전류 i가 전압 v에 대해 전진 위상
캐패시턴스
- 코일(인덕터)의 성질을 인덕턴스라고 한다면
- 콘덴서(캐패시터)의 성질을 캐패시턴스(Capacitance)라 한다.
- 이는 캐패시터가 얼마나 전기를 저장할수 있는지 의미한다.
- 정전 용량의 기호 C, 단위 F(페럿)
용량 리액턴스
- 캐패시터(콘덴서)의 리액턴스(교류 저항)
정리
- 전기 소자 : 저항, 코일(인덕터), 콘덴서(캐패시터)
- 리액턴스 : 교류의 저항
- 유도 리액턴스 : 인덕터의 저항
- 용량 리액턴스 : 캐패시터의 저항
저항
- 직류일떄와 동일.
- 위상 변화도 없음
임피던스 Z
- 저항 R과 리액턴스 X의 합 => 교류 회로에서의 저항 총 합
전력
- 전압 x 전류
- 피상 전력 : 교류에서 들어오는 모든 전력.
-> 유효 전력과 무효 전력
유효 전력과 무효 전력
- 유효 전력 : 실제 소비되는 전력
- 무효 전력 : 리액턴스로 소비되는 전력
역률
- 역률 = 유효전력/피상전력
책 자체는 오일러 공식 조금 넘겨서 까지 보긴 했는데
더 이상 정리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
내일 마무리 하려고 한다.
오늘 책을 보면서
이전 학교에 있을때 임피던스, 캐패시터, 인덕터라는 개념들이 너무 이해안됬다.
준비된 자료들 설명이 너무 어렵게 되있어 그때도 이해하지 못한체 이름만 알고 있던 개념들인데
이제서야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다.
학교 다닐때 회로 수업이 있어서 들었던거 같은데
왜 거기서 배운게 생각이 안나지..
학교에 있는 동안엔
이상한 일이랑 삽질만 하느라 너무 정신없어서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
아무튼 내일 전기 수학 마무리하고, 가능하다면 전자 회로도 조금 정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