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https://okky.kr/article/595471

 

가끔 오키에서 칼럼들을 보곤하는데

 

이번에 눈에 들어온 글

 

 

 

사회가 원하는 인재상은

 

항상 적극적이고 밝은 사람을 원하지만

 

그런 이상적인 사람이 정말로 존재할까 싶다.

 

 

 

 

 

 

위 글의 작성자는 사람을 아래의 4가지로 나눌수 있다고 한다.

 

1.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사람

 

2. 개선의지가 있고 반응하는 사람

 

3. 소극적이고 무기력한 사람

 

4. 방어적이고 방해하는 사람

 

 

 

 

 

 

개인적으로 사람을 항상 1번, 2번, 3번, 4번 부류로 나눌수는 없다고 본다

 

어쩔때는 1번이기도, 어떨때는 3번이 될떄도 바뀔수 있을것같다.

 

 

 

 

아마 나를 위 기준에 맞춘다면

퍼센트로 이렇게 될듯하다.

 

1. 5%

2. 35%

3. 45%

4. 5%

 

 

 

 

 

작성자는 유형 2번에서 실력을 갈고 닦에 유형 1로 전환이 된다고 하는데

 

이 때 다음의 3가지 스킬이 중요하다고 한다.

 

 

이 기준을 생각하면

 

나는 정보 수집을 자주하고, 나름대로는 분석을 한다고 하긴 하지만

 

설득력이 심하게 부족하다.

 

이걸 어떻게 개선해나갈지 천천히 생각해봐야할것 같다.

 

 

 

 

 

 

 

 

 

 

이 글에 대해서 어느 분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2번 이었다가 3, 4번으로 많이 도태된다고 한다.

 

 

진짜 맨탈 붙잡고 계속하기 힘들긴하다

 

한편으로는 2번 되려고 한다해도 이게 올바른 행동인가 걱정이 들떄가 많다.

 

주변 때문에 내 목표를 그대로 가는게 맞는가 너무 흔들리게 된다.

 

 

 

2번이 될때도 많고 3번이 될때도 많지만

 

이런 사이클을 꾸준히 유지만 시켜도 괜찬을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

 

 

 

 

 

 

 

300x25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