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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서 하선후

 

귀국 비행기를 기다리는동안

 

잠깐 센토사 섬을 들른적이 있었다.

 

케이블 카를 타면서

 

카지노랑 멀라이언상(싱가포르 상징물 = 머메이드 + 라이언)이 보이더라

 

바다 너머에는

 

많은 배들이 입항을 대기하던

 

알카스 앵커리지가 보인다.

 

마지막은

 

싱가포르를 떠나기전

 

창이 공항에서 찍었던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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