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싱가포르에서 하선후
귀국 비행기를 기다리는동안
잠깐 센토사 섬을 들른적이 있었다.
케이블 카를 타면서
카지노랑 멀라이언상(싱가포르 상징물 = 머메이드 + 라이언)이 보이더라
바다 너머에는
많은 배들이 입항을 대기하던
알카스 앵커리지가 보인다.
마지막은
싱가포르를 떠나기전
창이 공항에서 찍었던 사진들
300x250
'그외 > 로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히스토그램 필터 위치 추정을 정리하며 (0) | 2020.07.04 |
---|---|
바콜로드 섬 어딘가 (0) | 2020.07.03 |
중동 어딘가 (0) | 2020.07.03 |
배를 떠날때 (0) | 2020.07.03 |
바다 사진 (0) | 2020.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