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이전에

 

내가 개발자로서 얼마나 실력이 되는 건지

 

궁금해서

 

글을 검색하다가 찾은게

 

"능력있는 개발자는 어떻게 알아볼수 있나?"였다.

https://docs.google.com/document/d/1_phA5XUszSmN7Ta-QHs4DxRz9_iu8YlhxpVjSGEbWcg/edit

 

이 글에서는 개발자의 숙련도를 드레퓌스 모델로 5단계를 나누어서 설명해주고 있다.

 

novice, advanced beginner, competent, proficient, expert

 

이 기준을 따르면

 

나는 아마 Competent 쯤 될것 같긴한데, 여기를 3이라 한다면 

 

2.7 ~ 3.2쯤 될것 같다.

 

이 글에서는 코드를 잘 작성하는 사람

 

competent의 기술을 잘 보아야 한다고 하는데

 

내 주위에는 없을 뿐더러 먼저 잘 다가가지도 못한다.

 

계속 이론 공부만 하느라 코딩을 후순위에 미루면서도,

 

그 공부 조차 안할때도 많다.

 

(가끔 공부해야할것 같은 기분이 너무 들면 막 쓰고 공부하면서, 그렇지 않을때가 훨씬 많다.)

 

으악 공부해야되는데! 하기싫다.

 

아무튼 소프트웨어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한번 읽어볼만한 좋은 글이다.

 

300x250

'그외 > 로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를 떠날때  (0) 2020.07.03
바다 사진  (0) 2020.07.03
드라이퍼스 모델과 competent  (0) 2020.07.03
배 탈때  (0) 2020.07.03
개념 정리를 하면서  (0) 2020.06.3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