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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은 인도네시아에서 장기간 머무른 적이 있었는데

여기서 한번 상륙 나갈 기회가 있었다.

항 시설에서 부터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나와있어

돈 주고, 오토바이 타고 시내로 나올수 있었다.

 

 짧은 상륙을 마치고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사이 말라카 해협은

해적, 도둑들이 많아 한번 다른 부원들과 야간 갑판당직을 선 적이있었는데

번개가 쉴 새없이 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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